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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인복지사업 1124억 투입… 전년대비 124억↑

(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1월 13일 09시 00분

충북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가 지역 노인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올해 11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기초노령연금, 일자리 사업을 통한 기초소득 보장과 기초수급 노인의 장기요양급여 지원 등 지역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안정을 도모키 위해 987억원을 지원한다.
 
노인 2만8380명에게 기초노령연금을 지원하고 경제적 안정과 활력 있는 생활을 위해 3700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한 노인복지관 2개소, 시니어클럽 1개소 운영을 지원하고 장기요양급여보험 급여 예탁·지원, 개인운영시설 입소자 생계비 지원 등을 통해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고령화 사회에서 발생되고 있는 노인문제 대응을 위해 노인복지 증진사업에 82억원을, 노인들의 편안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경로당 시설환경 개선 등에도 55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결식노인 무료급식과 식사배달, 홀로노인 돌보미 사업, 노인대학 운영, 9988 행복나누미, 경로당 활성화사업, 전담인력 지원 등 14개 사업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시책 추진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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