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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부인 수난시대’ 고명환 부인 이어 김기방·개코·미쓰라진 부인까지.. 나이·직업은? 대표에 매출10억 사장?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1-13 15:34

▲고명환과 아내 임지은(사진=ⓒ고명환 인스타그램)


 
고명환과 부인 임지은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최근 화제를 모았던 김기방과 개코, 미쓰라진 부인이 회자되고 있다.
 
고명환(나이 48세)과 부인 임지은의 나이는 1살차이로 지난 2014년 10월에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명환과 아내 임지은은 현재 메밀국수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연 매출 1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래퍼 개코의 아내 김수미(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



한편 김기방(나이 39세)의 부인인 김희경(나이 35세)은 쇼핑몰 ‘바가지 머리’의 모델뿐 아니라 ‘그라운드플랜’의 부대표로 활약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방과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은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특히 김기방 아내 김희경은 쇼핑몰 대표답게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
 
개코(나이 39세)의 아내 김수미(나이 37세)는 이미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개코의 부인 김수미의 직업은 현재 화장품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라진(나이 36세) 부인 배우 권다현(나이 34세)은 지난 2015년에 결혼식을 했다. 미쓰라진의 아내 권다현은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연예계에 데뷔, 2009년까지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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