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여군청 앞에서 남면 주민들은 기업형 대형 축사 건립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이번 축사 건립은 2018년 9월 21일 부여군조례가 개정되기 전에 건축허가 처리가 된 상태에서 남면 주민들과 마찰이 예상된다./ 아시아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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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송호진기자 송고시간 2019-01-17 14:36
17일 부여군청 앞에서 남면 주민들은 기업형 대형 축사 건립 반대 집회를 하고 있다. 이번 축사 건립은 2018년 9월 21일 부여군조례가 개정되기 전에 건축허가 처리가 된 상태에서 남면 주민들과 마찰이 예상된다./ 아시아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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