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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시 장평천 송어비빔회 축제행사장이 일찍 파장했다. 위는 16일 오후 5시55분쯤 관계자들이 퇴근했고, 아래는 17일 오후 6시40분쯤이다. 축제추진위는 곳곳에 내건 대대적 현수막 홍보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여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먹거리장터 50동을 운영한다고 알렸으며 현재도 알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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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9-01-18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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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시 장평천 송어비빔회 축제행사장이 일찍 파장했다. 위는 16일 오후 5시55분쯤 관계자들이 퇴근했고, 아래는 17일 오후 6시40분쯤이다. 축제추진위는 곳곳에 내건 대대적 현수막 홍보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여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먹거리장터 50동을 운영한다고 알렸으며 현재도 알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홍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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