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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8일 월요일

글로벌리더 키우는 태화국제학교

신앙교육 바탕으로 국제화된 커리큘럼 통해 인재 양성

(아시아뉴스통신= 장석민기자) 기사입력 : 2010년 11월 23일 14시 49분

 태화국제학교 학생들이 교사들과 함께 학교 표지석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태화국제학교)

 최근 외국학교의 커리큘럼을 도입해 운영하는 국제학교형태의 기독교 대안학교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철저한 학사 관리는 물론, 자율성이 보장되는 학습 시스템으로 외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조기 유학이나 외고, 특목고에 대한 대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한 눈에 보이는 경기도 용인시 태화산 자락에 자리 잡은 태화국제학교(이사장 박만용 감독)는 21세기 크리스천 글로벌리더를 양육하기 위해 신앙교육과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미국과 한국의 중요한 교육내용이 포함돼 있는 독창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교육하는 기독교학교로서 많은 주목을 끌고 있다.


 6학년부터 12학년(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과정이 있는 태화국제학교는 국제화된 커리큘럼과 나눔 정신, 인성을 중요시하는 내실 있는 교육으로 찾아오는 학생들이 많다.


▲ 高2 학생이 미네소타 주립대 장학생으로 진학


 태화국제학교는 2007년 1월에 개교해 올해 12학년 학생이 미네소타 주립대학에 진학을 했고, 일부는 진행 중이다. 또한 한동대학교에도 진학을 앞두고 있다. 특별히 지난해에는 11학년(고등학교 2학년) 중에 성적이 우수했던 김수영 군이 미네소타 주립대학에 장학생으로 합격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태화국제학교에서는 국어.국사.한국 수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고 있고 교재도 미국학교에서 현재 사용하는 것을 사용하고 있다. 수학 과목은 미국 현지 수학과 한국 수학을 함께 가르쳐 난이도를 조절해 가며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태화국제학교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야외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태화국제학교)


 영어 과목은 보다 특화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어는 한과목이 아니라 스피킹, 리스닝, 리딩, 라이팅 등 총 네 과목으로 세분화되고 그 과목들은 각각 총 5개의 레벨로 나뉜다.


 학생들은 학년에 관계없이 레벨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레벨수업을 들을 수 있다. 레벨 1은 중 2, 3학년 수준이며 레벨 4는 대학생 수준이다. 또 레벨 5 클래스는 토플이 정규 과정으로 들어가 있다. 원어민 교사를 비롯해 이중 언어 사용이 가능한 교사들은 파트타임 교사를 포함해 총 34명, 학생대비 교사수가 월등히 많기 때문에 영어 집중 수업이 가능하다.


▲ 신앙고백에 설립된 기독교학교


 태화국제학교는 영성교육과 신앙을 교육한다. 학생들의 일과는 매일 아침 8시에 Q.T와 영어단어시험을 보고 시작한다. 또 모든 수업마다 기도로 시작하며 점심시간에는 학생들이 자체기도회를 연다.


 또한 수요일 저녁이면 채플을 전 교사와 학생들이 같이 드리고 주일이면 11시에 대예배를 드린다.


▲ 실력을 갖춘 21세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태화국제학교가 짧은 기간에 빠른 성장을 한 이유는 박만용 이사장의 헌신과 기도,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학생들을 가르침에 있어 열정적인 국내외 명문대학 출신 교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태화국제학교는 현재 전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숙식을 하면서 학문연구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과 후에도 밤늦게 까지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열정을 가진 교사들이 학생과 학교를 위해 힘쓰고 있다.


 불과 4년 된 학교에서 미국 주립대학에 진학하게 된 것은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그 밖에 몇몇 학생들은 아이비리그 대학을 비롯한 명문대학에 진학하려고 준비 중이다. 또한 2010년부터는 학생들이 미네소타 주립대와 같은 미국대학 진학이 용이 해졌다. 또 포틀랜드 주립대학에 수시 입학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고 국내 대학으로는 한동대를 특례지원 입학하며 일반대학에도 어렵지 않게 진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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