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인 대전예지중ㆍ고등학교 학생들과 동문인들이 재단에 의해 무더기로 직위 해제된 교사들의 복귀 등을 요구하며 대전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닷세째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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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현식기자 송고시간 2019-01-22 20:50
22일 오후 6시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인 대전예지중ㆍ고등학교 학생들과 동문인들이 재단에 의해 무더기로 직위 해제된 교사들의 복귀 등을 요구하며 대전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닷세째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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