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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천안서북경찰서) |
천안서북경찰서는 22일 성정‧불당‧직산지역에서 설명절 사전범죄예방을 위해 시민경찰 50명, 생활안전계 소속 경찰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절 특별방범을 실시했다.
이날 특별방범 활동은 치안수요가 집중되는 현금취급장소인 전통시장, 편의점, 금융기관 등에 대한 범죄취약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또 유흥밀집구역, 근린공원, 학교 등 범죄발생이 많이 발생하는 장소를 민‧경 합동으로 순찰하며 진행됐다.
경찰 관계자는 “설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며 " 시민들의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연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