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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앤뷰 코리아, 차원이 다른 마스크팩 코나드 프로즌 타임 콜라겐 패치 마스크 런칭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9-01-31 11:53

중요한 날을 앞두고 급히 피부 관리를 하던 과거와는 달리, 최근에는 '1일1팩'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셀프 피부 관리 (일명 홈케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중 가장 대중적인 방법으로 사용되는 마스크팩의 효과와 올바른 사용 시간, 맞춤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미세먼지와 짧아져가는 수면시간 등,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나날이 늘어가는 피부 고민에 마스크팩은 가장 대표적인 솔루션이다.

즉각 적인 효과에 집중된 앰플을 피부에 다량 공급하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경제성에 특별히 관리하고 싶은 부분만 이중으로 케어할 수 있는 패치까지 활용한다면 그 효과는 더 빠르고 정확할 것이다.  

피부 재생을 돕는 콜라겐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감소하기 때문에 직접 먹거나 피부에 바르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콜라겐은 고분자 동물성 콜라겐 또는, 저분자 피쉬 콜라겐 크게 나뉘게 되는데 고분자 콜라겐은 흡수율이 2% 밖에 되지 않지만, 저분자 피쉬콜라겐 무려 84%의 흡수율로 그 효과가 탁월하다.

피쉬콜라겐은 피부 수분과 탄력을 유지하고 주름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어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화장품 성분 중 하나이며 유명 브랜드에서도 피쉬콜라겐을 앞세워 제품을 출시하는 추세이다.

이에 코나드 콜라겐 마스크팩은 동결건조한 피쉬 콜라겐을 패치 형태로 디자인하여 흡수율이 뛰어나고 밀착력이 높아 관심을 받고 있다.

피부에 직접 붙여 흡수시키는 리얼 콜라겐을 먼저 붙이고 마스크팩을 부착하는 방식인데 마스크팩을 하고 있는 20분 남짓 되는 시간안에 이 패치가 녹아야 하므로 그 두께가 관건인데, 코나드 프로즌타임 마스크팩에 구성된 패치는 코나드의 기술력으로 발명특허 출원 중 (출원번호 10-2018-0056321)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2중 레이어링 케어를 하는 방식을 채택한 코나드는 오랜 경험과 풍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120여 개국으로 수출 중인 대표적인 K뷰티를 선도하는 회사이다.

마스크팩의 올바른 사용 시간은 15~25분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혹여 팩에 남은 잔여물이 아까워 권장 시간 이상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마스크팩이 피부 속의 수분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각 제품별 사용 시간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랑스 로쉐롯 회사의 피쉬 콜라겐으로만 25만PPM 함유된 콜라겐 패치를 붙이고 마스크팩을 부착한 뒤 피부 수분율 테스트를 했을 때 수분율 증가가 3배에 달했다. 충분한 수분공급으로 인한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가져올 수 있어 출시 후 코나드 콜라겐 마스크팩에 대한 관심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고 피부 자극은 최소화한 뷰프라 시트를 채택하여 신축성이 뛰어나고 우수한 통기성으로 시트 10배 무게의 수분량을 머금어 공기중 증발이라는 문제점을 해결했다. 또한 천연 원단인 목화 솜털은 피부자극을 최소화하여 민감성, 예민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뷰티앤뷰코리아는 일반적인 마스크팩과 차별화된 코나드 프로즌타임 콜라겐 마스크팩을 런칭하기로 결정, 뷰티 인플루언서들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채비를 마쳤다고 뷰티앤뷰 관계자는 밝혔다. 이어서 “사실 마스크팩은 모든 뷰티 브랜드에서 출시한 카테고리다. 그만큼 다양한 마스크팩이 시중에 나오고 있어 제품을 선정하는데 차별성을 중점으로 고려했다. 콜라겐이라는 대표적인 성분과 2중 레이어링이라는 특별함이 결합된 제품이라 큰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퍼밍, 바이탈리티, 브라이트닝, 모이스춰라이징, 리페어링 5가지 마스크를 콜라겐 패치와 함께 사용하므로써 피부 고민과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즌 타임 마스크는 2월 뷰티앤뷰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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