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진시간 강동원(사진=ⓒ스틸컷) |
영화 가려진시간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일 오후 2시 50분 '수퍼 액션'에서 방영된 영화 '가려진시간'은 멈춰진 시간 안에 갇혀 어른이 되어 나타난 성민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영화다.
강동원을 비롯해 신은수, 이효제, 김희원 등이 출연했으며 2016년 개봉 당시 51만명을 동원했다.
한편 강동원은 올해 나이 39세로 지난해 9월말부터 할리우드 영화 '쓰나미 LA'를 촬영 중에 있다.
‘툼레이더’ 감독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쓰나미LA’는 미국 LA역사상 가장 강력한 쓰나미가 도시를 강타한다는 소재의 재난 블록버스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