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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미북정상회담·전대 날짜 겹쳐, 신북풍 시도 경고"

(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2월 07일 12시 08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일정과 북미정상회담 날짜가 겹치는 것과 관련해 “여러 해석이 있는데 의심이길 바란다.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지방선거 때 신북풍으로 재미를 본 정부여당이 혹여라도 내년 총선에서 신북풍을 계획한다면 그러지 말라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27~28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은 동의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지난 지방선거 때 신북풍으로 재미를 본 여당이 만약에 내년 총선에서 신북풍을 계획한다면 ‘아서라. 하지 마라’고 하고 싶다”며 “국민도 세 번쯤 되면 그 진위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구한다”며 “문 대통령은 미북정상회담 전에 트럼프 대통령과 접촉해 우리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야당이 요구하는 여러 의혹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것, 그와 관련된 논의하는 게 첫 번째”라며 “연휴 내내 릴레이 농성, 유튜브 방송을 이어갔지만 청와대와 여당이 묵묵부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반성 없이 궤변으로 일관하면 국민이 넘어가 줄 거라고 생각하는 건 큰 오산”이라며 “묵묵부답과 무시로 일관할 때 다음 조치에 대해서 신중히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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