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유성소방서는 11일 유성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A 씨(31)가 자택에서 진통이 계속된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임산부를 이송하던 중 분만통 간격이 짧아지고 출산 징후가 나타나 급히 차 안에서 출산유도를 하고 이날 구급차안에서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도왔다. 사진은 출산을 도운 구급대원들 사진 왼쪽부터 소방위 장윤식, 소방교 박민하, 김정용.(사진제공=대전시청) |
포토뉴스
more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9-02-11 16:32
대전소방유성소방서는 11일 유성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A 씨(31)가 자택에서 진통이 계속된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임산부를 이송하던 중 분만통 간격이 짧아지고 출산 징후가 나타나 급히 차 안에서 출산유도를 하고 이날 구급차안에서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도왔다. 사진은 출산을 도운 구급대원들 사진 왼쪽부터 소방위 장윤식, 소방교 박민하, 김정용.(사진제공=대전시청)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