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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4일 일요일

마늘, 양파 월동 후 관리요령

월동 후 생육촉진 웃거름 시비 및 병해충 관리 철저

(아시아뉴스통신= 박용준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2월 11일 19시 35분

(사진제공=해남군청)

전남 해남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월동기 이후 마늘, 양파 고품질 생산을 위한 당면 영농기술 지도에 나섰다.
 
마늘, 양파 고품질 생산을 위해서는 월동 후 생육촉진을 위해 웃거름 시용과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웃거름은 2월중순까지 1차로 요소 17kg, 염화가리 7~13kg를 기준으로 시용하는데 생육에 따라 가감해야 하며 2차 웃거름을 3월중순 한번 더 시용하는데 시용량은 1차와 동일하게 하면 된다.
 
사용시기가 3월 하순 이후까지 늦어지는 경우 2차생장 등의 생리장해 발생이 많아지므로 웃거름 시기준수는 중요하다.
 
2~3월에 주로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 또한 예방이나 방제를 해야 하며 병으로는 흑색썩음균핵병의 경우 2월 하순부터 전년 발생지역 위주로 예방이 필요하다.
 
해충의 경우 고자리파리, 뿌리응애는 유충이 뿌리나 인경을 가해하여 아랫잎 부터 노랗게 마르기 시작하며 피해는 군데군데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수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주요 요인이 되므로 2월 중하순경 부터 포장관찰을 철저히 하고 발생 시 즉시 약제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해 2~3월 당면영농 지도를 집중할 계획이며 재배농가들께서는 마늘, 양파 봄철관리를 철저히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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