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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2일 금요일

보은군, 2019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이달 18일부터 4월19일까지 61일간 진행
재난위험 요소 사전 제거 위해 안전진단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2월 12일 09시 35분

지난해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왼쪽 두번째)가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보은성모병원을 방문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이 오는 18일부터 4월19일까지 61일간 민관합동으로 지역 내 안전분야 전반에 관해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행사다.

군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위해 지난 7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 추진반 67명으로 편성된 보은군안전관리추진단을 꾸렸다.

군은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건축시설, 환경 및 에너지 시설, 교통시설 등 409개소를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안전관리추진단 외에 유관기관 또는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며 점검단의 점검결과에 대한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30일쯤 군 홈페이지에 점검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또 진단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보수․보강, 사용 제한․금지 등 긴급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민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위해요소 제보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각 읍·면별로 안전보안관을 운영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가장 작은 마을단위까지 안전문화 정책을 위한 의식 개선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고행준 부군수는 “군민과 민간단체들이 국가안전대진단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국민참여형 국가 안전대진단에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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