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9년 04월 21일 일요일

진천군의회 임정구 의원 “지역정체성 약화, 불균형 바로 잡아야”

(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2월 12일 11시 34분

12일 임정구 진천군의원이 제27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군의회)

진천군의회 임정구 의원은 12일 진천시 건설을 위한 첫 걸음은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부터 시작되야 한다고 강조한 후 그 대안으로 진천군지 편찬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이날 제27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천군은 전국 군 단위 인구증가율 2위, 고용률 및 1인당 GRDP 도내 1위, 투자유치 2조 2,221억원 달성 등 외적 성장은 했지만 지역의 정체성이 약해지는 문제점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의원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진천군의 눈부신 외적성장은 진천시 건설의 청신호가 될 수 있지만 이제는 향토문화 창달 등 내적인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 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외형적 기반의 발전에 비해 정신적, 문화적 기초가 정체된 기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그이제는 그러한 불균형을 바로 잡아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진천군의 발전과정과 행정의 발자취 등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역사적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정리한 진천군지 편찬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 및 정체성을 되살리고 이를 미래 발전의 토대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TODAY'S HOT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