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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1일 수요일

민주평화당 전라북도당 "5·18 모독…끝까지 투쟁할 것"

-"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제명"
-"역사 농단 관련자들 고소 고발할 것"

(아시아뉴스통신= 김무늬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2월 12일 11시 16분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아시아뉴스통신DB

지난주 개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공청회'를 두고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은 11일 비판 성명을 냈다. 

이날 성명에서는 "5.18 유공자 최경환 의원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모욕죄 등으로 관련자들을 고소·고발 할 것"이라며 "국민과 호남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한 한국당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을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지만원이 "5·18은 북한 특수군 600명이 주도한 게릴라전이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지만원을 등장시켜 왜곡된 역사의식을 준동한 것은 반역사적인 궤변"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도 책임이 있다. 집권 3년차가 다 되도록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성문제, 사법개입, 부동산투기, 민간인 사찰. 가짜 국채발행. 경제파탄. 여론조작 등 신적폐를 쌓아온 것"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평화당은 "광주의 아픈 역사를 왜곡하여 역사를 농단하지 말라"고 말하며, "배후세력에 대해 당력을 모아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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