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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1일 수요일

운동 후 심장 통증이 나타나면 협심증을 의심해라?

(아시아뉴스통신= 강윤정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2월 12일 13시 00분

▲심장에 혈액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나타나는 협심증(사진=ⓒGetty Images Bank)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며 왕관처럼 생긴 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좁아져서 발생한다. 협심증은 심장으로 혈액공급이 완전히 차단된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혈류가 흐르므로 흉통 지속 시간이 짧고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하다. 흉통은 대개 심장이 혈액과 산소가 많이 필요해지는 활동량이 증가한 상황에서 나타난다.

▲심장통증이 나타나는 협심증(사진=ⓒGetty Images Bank)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 안정 협심증


심장 통증이 발생하는 안정 협심증은 주로 운동과 과격한 활동, 정신적 스트레스 상황에서 흉통이 나타나며 안정을 취하면 증상이 사라진다. 혈관이 수축되기 쉬운 날씨이거나 일교차가 큰 경우,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는 식사 직후에 특히 증상이 잘 나타날 수 있다. 안정 협심증의 증상 지속시간은 대개 2~3분 내외 정도다. 심장 통증이 발생하는 불안정 협심증은 증상 패턴을 예측하기 어렵고 아주 적은 활동량일 때나 안정을 취할 때도 흉통이 나타난다.

▲3~5분 정도 심장 통증이 나타나는 협심증(사진=ⓒGetty Images Bank)

다양한 심장 통증이 나타나는 협심증


대부분의 협심증은 가슴을 쥐어짜거나 짓누르는 것과 같은 심장 통증이 나타난다. 심근경색이나 부정맥을 앓고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증상의 지속 시간은 대개 3~5분 정도다. 휴식을 취하거나 관상동맥을 확장시키는 약을 복용하면 호전을 보인다. 심장 통증 외에도 구토나 현기증, 피로, 발한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협심증의 예방법은 동맥경화증 위험요소를 사전에 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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