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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0일 화요일

이재명 "억장무너지고 심장멈춘것같은 세월호 참사 그날 기억"

단원고 학생 250명 명예졸업..이지사 "안전한 나라만들기위해 더 노력해야"

(아시아뉴스통신= 지현우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2월 12일 16시 51분

이재명 경기도지사./아시아뉴스통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2일 단원고 학생 명예졸업과 관련, 자신의 SNS를 통해 참담하고 무거운 심정을 전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이 오늘 3년 만에 명예졸업을 했습니다.. 축하를 해야 마땅하겠지만 마음은 한없이 무겁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국가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습니다. 생명을 존중하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나라,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고 정진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 지사는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해결되는 일은 없습니다. 더 나은 세상으로 한 걸음 전진하려면 불행한 과거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2014년 4월 16일, 억장이 무너지고 심장이 멈춘 것 같던 그날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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