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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심 AT&T 쓰리심 O2보다폰 등 모든 유심침 갖춘 데이터프리 유럽 오렌지유심 한국단독런칭

[=아시아뉴스통신] 이유진기자 송고시간 2019-02-15 16:42


미국과 유럽통합국가 아시아국가 등 전세계 모든 국가의 다양한 유심칩을 취급하고있는 데이터프리에서 유럽 오렌지유심을 한국 단독런칭하여 이목을 끌고있다.


속도는 4G LTE로 제공되는 유럽유심중 유일한 유심으로 알려져있다. 유럽여행은 전통적으로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여행으로써 유럽연합 국가들을 한번에 돌아볼 수 있는 매리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인기가 좋다.


한국에서 단독런칭한 유럽 오렌지유심을 활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유럽 어느국가에서든 데이터를 마음껏 사용할 수가 있을 것이다.


유럽 여행뿐만 아니라 다수의 여행객들이 찾는 국가인 미국여행은을 비롯하여 어학연수나 학업의 목적으로 주로 가는 캐나다, 필리핀 여행, 가까운 근처 국가인 일본이나 중국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권 국가로의 여행도 인기가 좋은 편이다.


따라서 자신이 방문할 국가의 데이터 사용환경이나 조건 필요한 유심제품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은 필수이다.


그렇다면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중요한 체크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많은 사항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휴대폰이 정상적으로 잘 작동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단순한 전자기기가 아닌 생활필수품 그 이상으로 자리매김한 휴대폰의 원활한 사용이 되는가 여부이다. 그러므로 현지 데이터 사용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클 수 밖에 없으며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기 위해 체크해봐야할 필수 요소이다.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중 대표적인 유럽여행을 떠날 시 데이터프리가 한국단독 런칭한 유럽 오렌지유심과 같은 유럽통합유심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왜냐면 유럽통합유심칩은 많은 국가들을 여행하는 유럽여행에 있어서 유럽 어느 국가에서든 데이터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한 유심칩으로써 고객들에게 인기가 가장 좋은 상품 중 하나이다. 유럽통합유심칩을 활용하면 하나의 통합유심만을 구매하면 되므로 가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제품이다. 그래서 유럽유심에 대한 관심이 높고 판매량도 상당히 많은 제품군중의 하나이다.


또다른 대중적인 여행지로 빼놓을 수가 없는 곳이 바로 미국인데 여행을 가는 여행객들의 수도 압도적으로 많으며 미국유심을 활용하면 미국현지에서 손쉽게 데이터를 이용 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국유심칩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유심을 당일 바로 수령하여 개통이 가능한 유용한 제품으로써 연중무휴 주말수령까지 가능하다.


제1 여객터미널 부스와 제2여객터미널 부스에서 편리하게 수령이 가능하여 고객들에게 편의성 측면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을 모으고 있는 상품이다..


현재 데이터프리는 전체 모든 유심업계 최저가로 다양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30일 데이터가 쓰리심의 가격은 6,900원 미국최대 통신사인 AT&T유심의 비용은 19,800원으로 유심업계에서 데이터프리만 유일하게 초특가 가격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는중이다.


데이터프리의 제품담당 관계자는 “공항에서 유심 구입시 유심가격이 더 저렴하다”라며 “과장과대 광고를 막무가내로 하고있으니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반드시 이점을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세계 모든유심을 취급하고 있는 데이터프리는 오래된 현지 데이터 사용에 따른 철저한 제품검증으로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판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미국유심칩이나 유럽유심칩의 경우에는 내수 판매 1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업체로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더큰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있고 현지 통산사와의 지속적인 교류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프리는 티모바일, H2O, 라이카유심, 버라이즌, 심플 등의 다양한 유심제품군을 비롯하여 멕시코, 싱가폴, 캐나다, 호주, 필리핀, 홍콩, 일본, 베트남, 태국, 중국. 하외이 등의 여러가지 다양한 국가의 유심을 대량 취급 및 판매하고 있다. 고객들의 편의사항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인천공항에서 365일 연중무휴 수령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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