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7시 40분쯤 울진 동방 41해리(75km)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채낚기 어선 A호(29톤 승선원 5명)에 화재가 발생, 포항해경이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긴급 구조,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고 선박의 승선원 5명은 오후 8시23분쯤 마침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채낚기 어선 B호(29톤)에 의해 모두 무시히 구조됐다.(사진제공=포항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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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02-17 22:34
17일 오후 7시 40분쯤 울진 동방 41해리(75km)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채낚기 어선 A호(29톤 승선원 5명)에 화재가 발생, 포항해경이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긴급 구조,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사고 선박의 승선원 5명은 오후 8시23분쯤 마침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채낚기 어선 B호(29톤)에 의해 모두 무시히 구조됐다.(사진제공=포항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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