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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럽스타그램" 김지원 아나운서 SNS에 훈남 남편 공개해…유튜버로도 활동 중?

[=아시아뉴스통신] 김유례기자 송고시간 2019-02-18 07:34

김지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눈길
(▲김지원 아나운서가 화제다ⓒ김지원 인스타그램)

18일 오전 김지원 아나운서가 화제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셀카 사진 등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새해를 맞거나 다정하게 양치를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지원 아나운서가 화제다ⓒ김지원 인스타그램)

김지원 아나운서와 그의 남편 모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잘 어울려요" "남편분이 김지원 아나운서님을 정말 사랑하는 듯" "이런 커플 강추입니다" "결혼 정말 잘하셨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김지원 아나운서가 화제다ⓒ김지원 인스타그램)

대일외국어고등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를 마쳤다. 2012년에 KBS에 입사했으며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한편, 유튜브를 통해 채널을 운영 중이며 현재 구독자수는 894명이다. 채널에는 '취업합격비결 절친 인터뷰' '자소서 면접 핵심 꿀팁' '아나운서 데이트' '유학없이 외고 연대간 영어공부 꿀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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