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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2일 목요일

세종시, 자원재순환 환경기초시설 체험교육 신청접수

자동집하시설 폐기물연료화시설 등 견학시설로 활용

(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2월 19일 08시 54분

세종시가 자원재순환 환경기초시설을 활용해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자동집하시설.(사진제공=세종시청)

세종시가 자원재순환 환경기초시설을 활용해 체험교육을 실시키로하고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육은 시민들이 자동크린넷의 올바른 사용, 생활쓰레기 감량,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참여하는 것이 환경보전의 시작이며 도시 청결에 기여하는 것 임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체험 장소는 자동집하시설(소담동) 폐기물연료화시설(한솔동) 생활자원회수센터(고운동) 3곳이다.

이곳에서는 쓰레기가 자동크린넷을 통해 집하시설로 모아지는 과정과 쓰레기를 연료화하는 과정, 재활용품 선별 처리과정 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도 할 수 있다.

신청은 유치원.초.중.고등학생 및 환경단체 등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시청 도시청결과로 전화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환경기초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친화적 시설로 인식될 수 있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곽점홍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환경기초시설 견학으로 미래세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자원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환경보전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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