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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각질 out" 매끈한 발을 위한 괴솔 풋케어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9-02-20 16:31

쌀쌀한 날씨와 건조해진 공기로 인해 각질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발각질도 예외는 아니다. 발의 경우 여름과 달리 노출 빈도가 많지 않아 신경을 덜 쓰게 되는데 이때 발 뒤꿈치 부분에 각질이 일어나거나 굳은살이 생기기 쉽다. 건조함이 심해지면 굳은살이 갈라지면서 통증을 유발하거나 심하면 출혈까지 발생할 수 있어 꼼꼼한 발관리가 필요하다. 

건조함을 해결하기 위해 보습력이 뛰어난 풋크림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보다 극적인 효과를 위해서는 발전용 각질제거기를 함께 사용해 발뒤꿈치 갈라짐을 해결하는 것이 좋다. 

독일 풋케어 ‘괴솔’은 레드닷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한 만큼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초보자도 상처 없이 안전하게 발굳은살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다. 평소 발각질, 굳은살로 고민하던 여성들이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발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발 각질제거기이다. 

괴솔 콘 플레인 세트 (콘커터)

목욕할 때나 발에 물기가 충분히 스며들었을 때 풋 크림을 발라 발의 피부를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 준 후 발바닥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굳은살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본품 외 교체날 10개가 함께 포장되어 있다.

사용법: 따뜻한 물에 발을 10분정도 담가 부드럽게 해준 후 각질이나 굳은살이 있는 피부를 면도 하듯이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고 얇게 깍아 낸다.

괴솔 페디콤비 (콘커터+풋파일) 

목욕탕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검은색 사포 같은 이 물건은 페디파일 또는 스크럽으로 불리기도 한다. 

콘커터가 무섭고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데 물에 불려 촉촉해진 피부에 대고 문지르면서 굳은살과 각질을 제거하는 제품으로 가장 보편적이다. 

사용법: 콘커터-따뜻한 물에 발을 10분정도 담가 부드럽게 해준 후 각질이나 굳은살이 있는 피부를 면도하듯이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고 얇게 깍아 낸다. 풋파일-샤워중이나 후에 각질/굳은살 부위에 가볍게 문질러 준다.

괴솔은 독일 60년 전통과 기술력으로 페디큐어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전문가용 풋케어 브랜드로 헹켈, 칼슈미트, 뷔스토프 드라이작 등 세계적인 주방용품 브랜드를 탄생시킨 ‘졸링겐’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올리브영을 통해 괴솔 콘 플레인, 괴솔 페디콤비 2in1, 괴솔 올인원 세트, 양면 세라믹 풋파일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괴솔은 특정 품목에 한해 최대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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