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0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19'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렸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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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19-02-21 08:21
현지시간 20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19'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열렸다.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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