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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국민행복실천운동본부, '영유아 유기' 미래세대 정책 토론회 개최

국가, 버려지는 영유아 대책없이 출산선택권 박탈 'NO'
베이비 박스 필요...전국민적 관심만이 '문제 해결'
부산 홍법사, 영유아 생명권 보호시설 '라이프 가드' 운영

(아시아뉴스통신= 이영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2월 22일 17시 52분

지난 20일 오후 부산대에서 영유아 유기 문제관련 미래세대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유기되는 영유아들의 생명권 보호와 임산부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미래세대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국민 참여 플렛폼 구축을 통한 정책 제안 아이디어 공모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토론회는 참가자로 부산대 학생들로 이뤄진 4팀이 참가해 기존 제도의 문제점과 대책, 외국사례 등에 대한 발표를 한데 이어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참가자 토론자들은 모두 출생신고를 해야 입양이 가능한 현 제도의 모순점과 미혼모에 편중돼있는 사회적 문제, 낙태를 불법화하고 있는 현행법은 국가가 지원은 하지 않으면서 출산 선택권은 박탈하는, 역설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베이비 박스의 필요성과 전국민적 관심만이 이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행복실천운동본부, '영유아 유기' 미래세대 정책 토론회

INT] 하승범 국민행복실천운동본부 사무처장 

"첫번째 미래 주역이 될 미래 세대들이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좀 더 주축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판단하며 만들어가는 토론회를 만드는 것이 첫번째 목표입니다.

두번째는 국민행복실천운동본부와 홍법사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추진하는 라이프가드사업, 즉 일명 '베이비박스 사업'에 첫번째 발걸음을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미래세대들인 10~30대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한편 국민행복실천운동본부는 부산 홍법사에 영유아 생명권 보호시설인 라이프 가든을 마련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사찰내에 기존 박스형태가 아닌 방을 활용해 아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아동병원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을 대비한 의료장비까지 갖췄습니다. 

영상 취재 편집   노규한, 박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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