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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안 배우 공나나(최지연), 예비남편과의 결혼 사진에 “실제로 보니 더 동안” 스펙+학력에 ‘후덜덜’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2-22 20:31

▲배우 최지연과 예비 남편의 결혼식 전 웨딩사진(사진=ⓒ루나스튜디오)


 
영화배우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공나나(최지연)가 예비 남편과의 결혼식 전 웨딩 사진에서 4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동안 외모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SNS 상에서 공개된 배우 공나나(최지연)와 최지연의 예비 남편의 웨딩 사진에서 배우 공나나(최지연)은 최강 동안 미모와 몸매를 뽐내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공나나(최지연)의 나이는 만 43세이다.
 
배우 공나나(최지연)의 예비 남편의 직업은 작곡가로 알려졌으며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공나나와 에비 남편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연인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공나나(최지연)과 남편의 결혼식은 다음 달인 3월에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배우 공나나(최지연)의 스펙과 학력에 네티즌들의 한 번 더 놀라고 있다.
 
공나나(최지연)는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영화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공나나(최지연)는 배우로서 활동했을뿐 아니라 2012년 영화 ‘여자’의 감독으로 데뷔, 대종상시상식 단편영화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공나나(최지연)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변신, 유명 작가 미첼 로이스 디트코프의 책 ‘누가 바퀴를 굴릴 것인가’의 삽화를 작업하기도 했다.
 
공나나(최지연)는 1999년 압구정동 길거리에서 인터넷 영화 ‘I’m OK’에 캐스팅되면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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