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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진-남편 박길배 검사 찌라시에 ‘깜짝’.. 양다리로 파혼했다? 최정원 남편 구속시키기도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2-22 21:55

▲배우 설수진(사진=ⓒ베스티안재단)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설수진과 남편 박길배 검사 사이의 찌라시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산 배우 설수진(나이 44세)은 남편 박길배 검사와 2003년에 결혼했다. 배우 설수진의 동생은 설수현으로 여러 프로그램엣 MC를 맡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퍼지는 설수진과 남편 박길배의 찌라시(지라시)에 의하면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연예인과 박길배 검사가 약혼을 했다가 설수진과의 양다리가 들통나면서 파혼의 결말을 맞았다고 전해지고 있다.
 
말도 안되는 설수진-박길배 검사 찌라시에 이를 유포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크다. 네티즌들은 “잘 살고 있는 가정에 돌을 던진다”, “연예인의 일에 너무 참견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수진 남편 박길배 검사는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해 1997년에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수진 남편 박길배 검사는 배우 최정윤 남편 사건을 맡은 검사로도 유명하다.
 
배우 최정윤의 남편은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인 윤태준으로 알려졌다. 최정윤의 남편은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됐는데, 설수진의 남편인 박길배 부장검사에 의해 구속된 것으로 알려져 세간의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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