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제1회 한국춘란 무명품(미등록품) 전국대회.(사진제공=합천군청) |
합천군 제1회 한국춘란 무명품(미등록품) 전국대회.(사진제공=합천군청) |
합천군 제1회 한국춘란 무명품(미등록품) 전국대회.(사진제공=합천군청) |
합천군 제1회 한국춘란 무명품(미등록품) 전국대회.(사진제공=합천군청) |
합천군 제1회 한국춘란 무명품(미등록품) 전국대회.(사진제공=합천군청) |
23일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한국 난계의 봄을 알리는 ‘제1회 한국춘란 무명품(미등록품) 전국대회’를 24일까지 이틀간 합천체육관에서 열고 있다. 행사는 합천군이 주최, 합천난우회와 (재)국제난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