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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부가 심각한 미세먼지로 인해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이를 역행하는 대원고속 버스회사의 아닐한 행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문제의 이 버스는 경기 양주에서 안양을 오가는 경기순환버스로 경기도 등에서 지원받고 있는 관련 지원금은 어디로 허비되는 것인지 다시한번 따져 볼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버스에서 내뿜는 연기가 도로를 가득매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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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9-02-2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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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부가 심각한 미세먼지로 인해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이를 역행하는 대원고속 버스회사의 아닐한 행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문제의 이 버스는 경기 양주에서 안양을 오가는 경기순환버스로 경기도 등에서 지원받고 있는 관련 지원금은 어디로 허비되는 것인지 다시한번 따져 볼 것으로 보인다. 문제의 버스에서 내뿜는 연기가 도로를 가득매우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상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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