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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1일 토요일

공허함과 우울함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작가 '토티'

"주로 공허함과 우울함을 일러스트로 풀러내는 작업을 많이 하고 있어요”

(아시아뉴스통신= 이유진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2월 25일 15시 45분

일러스트. 토티
아트디자인플랫폼 컬처플에서는 제6회 컬처플 아트디자인챌린지에서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 '토티'를 소개했다. 일러스트레이터 토티는 현재 상명대 디지털콘텐츠학과에서 영상과 게임을 전공하고 있다. 2016년에 '나 껴안기' 전시 참여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권태ing' 전시, 아이온 할로윈이벤트 오브젝트 컨셉 아트 부분 등에 참여하였다.

일러스트레이터 토티(권희정)는 주로 게임, 영상 전공으로 게임그래픽(컨셉아트, 3D)와 영상프로그램을 다루고 있고, 포스터, 로고 등 간단한 디자인 작업도 하고 있다. 일러스트 작업는 주로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작가명에 대해서는 "처음에 닉네임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했는데, 생각나는게 없었어요. 그러던 중 동생에서 '또띠!'라고 외치는 말버릇이 있는데, 듣자마다 어감이 마음에 들어서 정하게 되었어요”라고 소개했다.

창작활동을 하면서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이고 어떻게 극복하는지 물어보았다. 그에 대해서는 "우울함과 공허함을 느낄 때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감정을 해소하는 편이다. 작품을 꾸준히 올려야 한다는 강박 관념이 생기곤 하는데, 억지로 작업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작업을 멈추고 다른 취미활동을 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나를 위로하고자 그린 그림에 다른 사람들이 공감해 줄 때, 묘한 만족감을 얻는다는 토티 작가는 향후에는 학업에 집중하면서 기회가 허락한다면 다양한 전시와 페어에 참여하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일러스트레이터 토티와 컬처플챌린지 수상작가의 다양한 작품에 대해서는 컬처플 웹사이트와 작가 SNS를 통해서 더 많은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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