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자금성의 정문인 우먼(午门)에서 중건삼국삼사의 여직원들이 치파오를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오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들이 모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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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9-03-02 00:29
2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자금성의 정문인 우먼(午门)에서 중건삼국삼사의 여직원들이 치파오를 입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오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들이 모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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