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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일정 마치고 떠나기 전, 손 흔드는 김정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9-03-03 04:39

 2일(현지시간) 베트남 북부 랑선성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김정은 위원장은 2차 북미정상회담과 베트남 공식 친선 방문 등 4박 5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평양으로 돌아갔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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