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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1일 목요일

홍성, 공주, 태안서 화재 잇따라...3명 화상

(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3월 09일 08시 01분

8일 오후 4시 43분쯤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홍성소방서)

8일 충남 홍성과 공주, 태안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이날 오후 4시 43분쯤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A씨(69,여)가 손등에 2도의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주택 33㎡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34분쯤 공주시 정안면 북계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주민 A씨(78)가 진화작업을 벌이다 다리와 몸통에 2~3도의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잡목 및 잡풀 825㎡를 태운 후 3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또 이날 오후 2시 15분쯤 공주시 유구읍 만천리에서 주민 A씨(82,남)가 밭두렁을 태우다 2~3도의 화상을 입었다.

같은날 오전 10시 25분쯤 태안군 남면 양잠리 한 단독주택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주택 155㎡ 및 가재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8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 25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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