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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5일 토요일

충남도, 올해 첫 추경 4871억 원 편성…미세먼지 저감 노력

- 일반회계 세입예산 4305억 원, 특별회계 345억 원, 기금회계 221억 원 증가
- 29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되면 6.7% 증가한 7조 7517억 원

(아시아뉴스통신= 박성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3월 14일 11시 23분

충남도 이필영 기획조정실장이 1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첫 추경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성민기자

충남도가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4871억 원의 규모로 편성하고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필영 기획조정실장은 1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총 예산 규모는 당초 7조 2646억 원에서 6.7% 증가한 7조 7517억 원으로 늘게 된다”고 말했다.
 
도에 따르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4305억 원(7.5% 증가), 특별회계는 345억 원(6.5% 증가), 기금회계는 221억 원(2.2% 증가)이다.
 
추경 예산안을 구체적으로 보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소비세 1951억 원, 지방교부세 828억 원, 국고보조금 997억 원, 세외수입 330억 원, 순세계 잉여금 36억 원 등 총 4307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국고보조사업 1639억 원, 시·군 교부금 및 도교육청 전출금 835억 원, 인건비 부족분 56억 원, 자체 사업 예산 1440억 원 등이다.
 
이어 지역경제 활력제고 주요사업으로 생활SOC사업에 197건 665억 원(국비 447, 도비 218), 일자리 사업에 107건 431억 원(국비 306, 도비 125)이 편성됐다.
 
분야별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일반 공공행정 분야에 지방소비세 인상분에 따른 법정 경비인 일반조정교부금 584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41억 원과 내포혁신플랫폼 15억 원, 청년 공익활동가 육성사업 3억 원 등이 계상됐다.
 
공공질서·안전 분야에는 재난 안전 선도 사업 추진 6억 원, 재해 위험지구 정비 사업 4억 원, 안전 환경 기반 구축 3억 원, 민방위대 화생방 방독면 보급 2억 원 등을 증액했다.
 
교육 분야는 2018년 지방교육세 정산분 110억 원, 도립대학교 시설 확충비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 정비 31억 원, 백제유적 세계유산 보존 관리 사업 24억 원, 공주시 기적의 도서관 건립 12억 원, 지역 문화예술 행사 지원에 10억 원, 덕산온천 휴양마을 10억 원, 문화재 안내판 정비 7억 원, 내포-해미 세계청년문화센터 건립 6억 원, 함께하는 행복걷기 앱 구축 개발비 2억 원 등을 늘렸다.
 
환경보호 분야는 하수도 설치 지원 43억 원, 마을 및 지방 상수도 설치 지원 41억 원, 도시 침수 대응 16억 원, 민간 대기측정망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5억 원,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사업 4억 원 등이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아동수당 지원 대상 확대에 따른 아동수당 급여 지원 123억 원, 올해 7월 출범예정인 충남복지재단 운영에 20억 원,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13억 원, 가정폭력상담소 운영 지원 4억 원, 노동권익센터 운영 4억 원, 새일센터 지정 운영 3억 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3억 원 등을 계상했다.
 
보건 분야는 지방의료원 기능 보강 63억 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지원 61억 원, 저소득층 난임시술비 지원 11억 원, 지역 정신건강 증진 사업 2억 원, 지역 자살 예방 사업 우수 시·군 포상금 1억 원 등이 증가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에서는 농업 환경 실천 사업 99억 원, 국가관리방조제 개보수 72억 원, 가뭄 극복 농업용수 개발에 15억 원, 학교급식지원센터 시설 확충 14억 원, 배수 개선 사업 13억 원, 여성 농어업인 행복카드(바우처) 8억 원, 농식품 해외시장 개척 사업과 농사랑 쇼핑몰 관리 시스템 개선에 각각 1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수소연료전지차 구매 보조금 57억 원, 자동차부품 위기 대응사업 51억 원,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 35억 원, 수소버스 구매 보조금 12억 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11억 원, 충남형 스마트 공장 구축 5억 원, 충남지역화폐 활성화 4억 원, 소상공인 육성 지원 2억 원, 충남 국방벤처센터 사업 지원 2억 원 등이다.
 
수송 및 교통 분야는 당진~서산 국지도 건설 보상비 240억 원, 7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 지원 48억 원, 지방도 안전시설(방호울타리) 정비 20억 원, 지방도 유지 보수 20억 원,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15억 원, 세계군문화엑스포 주차장 조성 6억 원 등을 추가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충청유교문화원 건립 45억 원, 도시계획시설 30억 원,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 개발 22억 원, 지방하천 정비 14억 원, 상생산업단지 조성사업 지원 14억 원, 하천 시설 보수보강 9억 원, 계룡IC~군문화엑스포 행사장 입구 도로 정비 9억 원 등을 늘렸다.
 
이 실장은 “이번 추경은 예년보다 2개월 가량 앞당겨 편성한 것”이라며 “제출한 추경 예산안은 제310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뒤 오는 29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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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진한 ( : 2019-03-14)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 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됨. 최고 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 원)이 승계하였습니다. 한국의 Royal대는 국사에 나오는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을 승계한 성균관대. 그리고 교황윤허 서강대. http://blog.daum.net/macmaca/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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