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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좌파독재 행태 백서 발간해 역사 기록 남기겠다’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장 임명
판사 인신공격 재판배제도 네가 하면 사법농단,
내가 하면 법치 바로세우기.

(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3월 14일 18시 48분

14일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는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사진출처= 김태흠 국회의원실)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는 14일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문재인 정부 집권 1년 10개월 동안 언론장악, 사법부 장악, 더 나아가서 군소야당들과 야합을 통해 선거법 개정으로 국회까지 장악을 시도하고 있다. 이대로 두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무너지고, 사회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되겠다는 생각이다. 우리 자유한국당은 이대로 둘 수 없어 좌파독재저지특위를 출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적반하장의 DNA를 갖고 있는지 내로남불을 넘어서 후안무치한 막가파 좌파독재 정부이다. 문재인 좌파독재 정부가 출범한 후 국정과제 제1호로 적폐청산을 외치면서 정치보복을 자행하더니 본인들은 과거 정부보다 더한 적폐행태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14일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는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김태흠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좌파독재 행태 백서 발간해 역사 기록 남기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김태흠 국회의원실)

그러면서 “몇 가지 예를 들겠다. 김경수 드루킹 댓글조작은 네가 하면 댓글공작이고 내가 하면 댓글이다. 환경부 블랙리스트를 보면 네가 하면 블랙리스트고, 내가 하면 체크리스트이다. 장하성 인사개입 등 이런 인사개입에 대해서는 네가 하면 직권남용이고 내가 하면 정당한 직무이다. 판사 인신공격 재판배제도 네가 하면 사법농단이고 내가 하면 법치 바로세우기이다. 손혜원 부동산투기 네가 하면 투기고, 내가 하면 역사문화 보존이다. 설훈 의원 20대 지지율 하락을 전 정부 교육 탓으로 돌리는데 현 정부 실패는 모두 이전의 정부 탓이다. 이래서 되겠나. 우리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좌파독재 정부로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것이 역사적 소명이고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태흠 위원장은 “우리 위원 각자가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이고, 또 전사이다. 그래서 특별위원회 구성을 우리 당에서 열심히 좌파독재와 싸울 수 있는 전투력 있는 분들로 모셨다. 그리고 향후 투쟁방법은 앞으로 여러 가지 논의를 해야 되겠지만 몇 가지 정했다. 우선 백서발간을 하겠다. 분야별 좌파독재 행태를 백서발간을 통해서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겠다. 그리고 또한 국민과 당원들에게 책자와 SNS를 통해서 국민들께 실상을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14일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는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열고 김태흠 의원(충남 보령·서천)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사진출처= 김태흠 국회의원실)

김 위원장은 “또 권역별 대규모 규탄대회를 보수우파단체와 국민들과 함께 개최하겠다. 그리고 시·군별로 순회하면서 국민보고대회도 가질 예정이다. 또 다른 투쟁방법 등은 앞으로 특위 논의를 통해서 결정하고 사안별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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