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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금융·농업 건설분야 협력 방안 논의

(아시아뉴스통신= 전규열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3월 15일 09시 18분

문 대통령은 14일 캄보디아 동포간담회에서 "금융과 농업,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더 구체화해 양국 국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진제공=청와대페이스북)

동남아 3개국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 방문국인 캄보디아에서 15일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다.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동포간담회에 이어 이날 본격적인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두 정상은 이날 오전 11시(현지 시간) 캄보디아 총리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이 캄보디아에 은행 간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금융 공동망 구축하는 금융과 농업·인프라 건설 분야에 대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문 대통령은 전날 캄보디아 동포간담회에서 “우리 동포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양국 간 ‘형사사법공조조약’ 체결을 추진하겠다"면서 "금융과 농업,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더 구체화해 양국 국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협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훈센 총리와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하는 '한강의 기적을 메콩강으로'라는 주제의 ‘한·캄보디아 비즈니스포럼’에 참석해 기조 연설을 한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캄보디아 왕궁에서 열리는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 주최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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