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대둔산의 물줄기를 담아 맑은 물을 자랑하는 탑정호에 봄의 전령 매화가 찾아왔다.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탑정호는 산책은 물론 드라이브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탑정호에는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동양 최대 규모인 길이 620m의 출렁다리가 건설 중이며, 환상적인 야경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진제공=논산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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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송호진기자 송고시간 2019-03-19 12:54
수려한 대둔산의 물줄기를 담아 맑은 물을 자랑하는 탑정호에 봄의 전령 매화가 찾아왔다.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탑정호는 산책은 물론 드라이브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탑정호에는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동양 최대 규모인 길이 620m의 출렁다리가 건설 중이며, 환상적인 야경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진제공=논산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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