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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문근영 깨방정 근황 '귀여워', 유병재+설민석 나이 차이에 '깜짝'.. 얼마길래?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3-20 16:48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중인 문근영과 유병재(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배우 문근영이 개방정 근황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을동화'에 출연했던 문근영은 최근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유병재와 설민석, 전현무,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 한국 곳곳을 여행하고 있다. 문근영은 '선을 넘는 녀석들' 촬영 도중 춤을 주거나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저요!' 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발랄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을 넘는 녀석들'에 같이 출연하는 유병재, 설민석, 전현무 등의 출연진과 문근영과의 나이 차이도 주목되고 있다. 

 
▲드라마 '가을동화'에 출연했던 문근영(사진=ⓒ문근영 인스타그램)



문근영은 올해 나이 33세로 유병재(나이 32세)보다 누나다. 또한 전현무(나이 43세)와는 10살 차이, 설민석 강사(나이 51세)와는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이에 네티즌들은 문근영의 최강 동안 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함과 동시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배우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대역 배우로 처음 연기에 발을 들여 드라마 '가을동화'를 비롯, '명성황후', '어린 신부' 등의 작품에서 큰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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