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남 합천 쌍책면(면장 박상술)은 양파작목반원 35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컨설팅을 가졌다. 쌍책면 양파작목반은 합천군으로부터‘2019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농작업 안전장비, 컨설팅, 교육 등을 지원받게 됐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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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9-03-20 16:54
19일 경남 합천 쌍책면(면장 박상술)은 양파작목반원 35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관리 컨설팅을 가졌다. 쌍책면 양파작목반은 합천군으로부터‘2019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농작업 안전장비, 컨설팅, 교육 등을 지원받게 됐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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