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인플루언서 김뽀마미, 드타미, 페타르 안도노브 불가리아 대사. 달샤벳 세리, 비제스트 이승섭 대표 |
페타르 안도노브 불가리아 대사는 “불가리아 체험행사를 통해 불가리아를 더 알리고 불가리아의 우수한 제품을 한국에 소개하면서 더 나아가 한국과의 문화 및 경제교류의 확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셀럽(달샤벳 세리, 김뽀마미, 프리티지윤맘, 드타미)들 은 “청정한 자연환경, 유산균, 장미 등 불가리아가 장수국가인 이유를 확실히 알겠다며 체험해 본 제품들을 빨리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불가리아에 대해 더욱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비제스트 이승섭대표는 "다년간의 B2B 마케팅 경험을 통해, 수많은 클라이언트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인플루언서들을 보유 및 제휴하여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파트너사인 비비코리아와 함께 불가리아 국영기업 ‘LB Bulgaricum’의 유제품과 ‘Devin’ 생수 등 독점 라이선스를 가지고 한국을 교두보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필리핀, 인도, 태국, 타이완 시장에 유제품과 생수, 불가리아 특화상품을 유통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