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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스트...불가리아 국영기업LB Bulgaricum의 청정 유제품 음료 등 선보인다

[=아시아뉴스통신] 홍명희기자 송고시간 2019-03-25 17:48

사진=(왼쪽부터)인플루언서 김뽀마미, 드타미, 페타르 안도노브 불가리아 대사. 달샤벳 세리, 비제스트 이승섭 대표
마케팅 유통 전문기업 비제스트(대표 이승섭)가 서울 이태원 주한 불가리아 대사관에서 불가리아 대사관의 초청으로 셀럽, 비비코리아 박정희 대표, 비제스트 이승섭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불가리아 체험 행사’를 진행해 불가리아를 한국에 알리고, LB Lact(불가리아 오리지널 유산균), Rose Diamond (장미 뷰티 음료), Devin Air (미네랄 스파클링 워터) 등 불가리아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기로 협약하였다. 불가리아 국영기업‘LB Bulgaricum’은 발칸 반도 자원 부국으로 불리는 불가리아 현지 국영기업으로써 믿을 수 있는 우수한 제품력으로 셀럽 및 관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페타르 안도노브 불가리아 대사는 “불가리아 체험행사를 통해 불가리아를 더 알리고 불가리아의 우수한 제품을 한국에 소개하면서 더 나아가 한국과의 문화 및 경제교류의 확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셀럽(달샤벳 세리, 김뽀마미, 프리티지윤맘, 드타미)들 은 “청정한 자연환경, 유산균, 장미 등 불가리아가 장수국가인 이유를 확실히 알겠다며 체험해 본 제품들을 빨리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불가리아에 대해 더욱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비제스트 이승섭대표는 "다년간의 B2B 마케팅 경험을 통해, 수많은 클라이언트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인플루언서들을 보유 및 제휴하여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파트너사인 비비코리아와 함께 불가리아 국영기업 ‘LB Bulgaricum’의 유제품과 ‘Devin’ 생수 등 독점 라이선스를 가지고 한국을 교두보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필리핀, 인도, 태국, 타이완 시장에 유제품과 생수, 불가리아 특화상품을 유통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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