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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5일 화요일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꼭 가보고 싶은 곳

걷기.마라톤.낚시대회 등 주말동안 6만 인파 북적

(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08일 14시 59분

예당호 출렁다리 야간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예산군은 올해 예산지명 1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지난 6일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예산관광이 급부상하고 있다.

군은 응봉면 후사리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에 맞물려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데 성공했다.

개통식 당일 관광객 계수기 카운터에 주간 2만여명을 기록하고 야간 점등식과 불꽃놀이에 3000여명이 몰렸으며, 다음날 7일에도 전국 각지에서 2만6000여명의 관광객이 몰려와 북새통을 이루며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가족사랑 걷기대회와 예당전국낚시대회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당일 이른 아침부터 개통식과 함께 치러진 가족사랑 걷기대회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예당전국낚시대회장에는 1000여명의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민물낚시대회가 열렸다.

또한 예산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에 몰려든 건각들은 풀코스와 풀코스릴레이, 하프코스, 10km 단축코스, 5km 건강코스 등 5개 종목에 참여해 예산 벚꽃로에서 꽃내음에 취한 레이스로 만족도를 높이며 군 홍보에 정점을 찍었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와 풀코스릴레이, 하프코스를 비롯해 10km 단축코스, 5km 건강코스 등 5개 종목으로 이뤄졌으며 예산벚꽃로 주변을 왕복하는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예산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아시아뉴스통신 DB

특히 이번 대회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날씨도 한몫해 당초 비 소식이 전해졌으나 쾌청한 날씨 속에 주말내내 관광객들에겐 최고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주말동안 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6만여명에 육박할 정도로 곳곳이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아 후사리에서 주교리까지 평소 5분거리를 50여분 소요되는 즐거운 비명을 쏟아냈다.

한편, 군의 랜드마크가 될 예당호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관광상품 개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봉수산 등산로 안내도./아시아뉴스통신 DB

출렁다리는 인근 광시면에 위치한 황새공원과 봉수산 휴양림, 대흥면 슬로시티 느린 꼬부랑길, 의좋은 형제마을 등이 인접해 예산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어서 이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출렁다리 주탑 주변에 44억원을 들여 높이 75m의 분수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이 음악분수 야간공연으로 또 하나의 예당호 명물이 될 전망이다.

또한 2021년까지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이 완공되면 농촌자원 상품화를 통한 농가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낙관하고 있다.

장태복 홍보팀장은 “출렁다리 개통과 발맞춰 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난 예당호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을 점진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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