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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하일), 몰몬교 전도하겠다더니…아들 하재익까지 ‘불똥’ 경찰 조사서 혐의 시인

(아시아뉴스통신= 신빛나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09일 13시 11분

▲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로버트 할리와 아들 하재익(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미국 변호사이자 유명 연예인으로 잘 알려진 하일(로버트 할리)이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어제(8일) 경찰에 체포됐다.
 
로버트 할리는 얼마 전 온라인을 통해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고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로버트 할리는 혐의의 일부를 시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로버트 할리 마약 투약 혐의가 더욱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바로 로버트 할리가 몰몬교의 신자라는 사실이다. 몰몬교는 술과 담배는 물론, 카페인이 포함된 커피와 같은 음료까지도 금지하는 매우 엄격한 종교기 때문이다.
 
특히 로버트 할리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당시, 자신이 한국에 온 이유를 “몰몬교를 한국에 전도하기 위해”라고 밝힌 바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로버트 할리는 현재 광주외국인학교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웨스트버지니아주립대학대학원에서 법학 박사를 지냈으며 2010년 2월 KORAIL 홍보대사를, 2011년 7월 2012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또한 최근까지도 방송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과 ‘펫츠고! 댕댕트립’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로버트 할리의 마약 투약 혐의로 로버트 할리의 아들 하재익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아들 하재일은 아버지의 마약 혐의를 의식한 듯 그동안 활발하게 활동해오던 SNS를 돌연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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