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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 건단연, 충남도민 상대적 박탈감…"내포 혁신도시 지정해라"

- 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서 기자회견, 정부에 혁신도시 지정 촉구

(아시아뉴스통신= 박성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09일 14시 59분

충남·세종 건설단체연합회가 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박성민기자

충남·세종 건설단체연합회가 9일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충남·세종 건단연은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균형발전의 대의에 앞장섰던 충남은 역차별을 받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실제로 지난 2012년 세종시 분리 당시 경제적·재정적 손실이 너무 커 충남도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 건설에 맞물려 내포신도시가 직격탄을 맞아 신도시 조성 초기 계획했던 기반시설 조성사업도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날로 침체되어가는 충남 서부지역의 발전과 내포신도시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혁신도시 지정을 통한 공공기관 이전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충남도를 환 황해권 중심도시로 키우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며 “충남 발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혁신도시 지정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충남에 대한 역차별을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 마련 ▶‘혁신도시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분권형 균형발전의 실현을 위해 발의된 만큼 국회 여야는 개정안 통과에 적극 협력할 것 ▶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최적의 실천지이자 성공적인 환 황해경제권의 거점 도시로 육성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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