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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에 '주력'

(아시아뉴스통신TV= 고상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11일 16시 28분

경기 양주시는 10일 김대순 부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존재원 확보 건의를 위한 보고회를 열고 필요사업에 대한 재원확보와 이를 위해 중앙정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입장이다./사진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에 나섰다.

시는 앞서 10일 김대순 부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 도‧시의원,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존재원 확보 건의를 위한 보고회를 열고 필요사업에 대한 재원확보와 이를 위해 중앙정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입장이다.

11일 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보고회는 지역현안 사업 중 재원확보가 꼭 필요한 핵심‧신규사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중앙정부와 국회의원, 양주시간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양주아트센터 건립, 올해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옥정신도시 회암천 자전거도로 개설,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양주 어울림센터 건립, 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신축 등 국비 26건 403억원, 공모사업 5건 103억원, 특별조정교부금 9건 128억원 등 총 634억원 40건의 사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했다.  

이날 시 관계자에 따르면 주요 핵심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 도‧시의원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양주시가 경기북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초기 단계부터 양주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순 부시장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와 특별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의 확보가 절실하다”며 “중앙관계부처 방문 시 국회의원실, 도의원, 시의원과의 공조를 통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발로 뛰는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일 국비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예산전문가인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대표이사를 초빙, 소속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예산 확보전략과 노하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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