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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2일 월요일

고양시-EBS 지역맞춤형 협력사업 본격 시동

(아시아뉴스통신= 김준회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12일 10시 33분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의 2019년 협력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고 20일 ‘도서관 다큐 상영회’를 시작한다.

‘영화를 읽다, 씨네IN라이브러리’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고양시와 EBS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고양시 내 5개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2018년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BS영화제’) 상영작 중 화제작 6편을 상영하고, 해당 작품의 이해를 도울 전문가와의 만남 시간까지 준비해 동물, 예술, 가족, 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도서관센터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진로 특강’에 EBS 직원들이 일일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방경돈 전략산업과장은 “EBS는 2017년 고양시로 이전한 후 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EBS영화제 공동추진’을 비롯해 방송문화산업 및 교육 서비스 분야 협업 등을 다방면으로 모색해 왔다”며, “올해는 그간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 가능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시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화제의 사전행사 격으로 진행되는 ‘씨네IN라이브러리’는 4월 20일 화정도서관에서의 상영을 시작으로 ‘타샤 투더’(마츠다니 미츠에), ‘버블 패밀리’(마민지), ‘B급 며느리’(선호빈) 등 화제의 다큐멘터리 6편을 선보일 예정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전략산업과 콘텐츠산업팀(031-8075-3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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