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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5회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김준회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14일 09시 05분

경기도청.(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경기도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가구 디자인을 찾는 ‘제5회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한국가구산업협회와 (사)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와 더불어 한국주택가구협동조합,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디자인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에넥스, ㈜에몬스가구, ㈜일룸, ㈜자코모, ㈜한샘, ㈜현대리파트 등 굴지의 가구 대기업 및 관련 기관들이 대거 후원에 참여하기로 했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사람중심’ 트렌드에 맞춰 ‘가구와 함께 올라가는 삶의 질 향상’으로 정했다.

공모분야는 가정용, 주방용, 아동 및 학생용, 사무용, 기타(공공기관/의료) 가구 등 5개 분야다.   

공모 디자인 기준은 실제 활용 및 판매 가능, 소비트렌드에 걸맞은 디자인, 경제성·안전성·기능성을 고루 갖춘 디자인 등으로 무엇보다 ‘삶의 질 향상’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어야 한다.

참가 자격은 가구 디자인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1인) 또는 팀(2인 이하)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공모분야에 상관없이 총 2점까지 중복제출이 가능하다. 

공모방법은 오는 6월 17일까지 (사)한국가구산업협회, 가구디자인공모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관련서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작품 패널, 설명서 등의 필수 제출물 등과 함께 웹하드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심사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1점, 경기도지사상 1점, 기업상 6점, 우수상 3점, 장려상 3점, 특별상 5점, 가작 10점, 입선 20점 등 총 49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입상자 전원에게는 상장이 주어지며, 특별상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자는 50~5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의 상금을 지난회보다 증액해 공모전의 위상을 높인다.
 이 밖에도 기업상 수상자에게는 해당 기업의 채용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되고 장려상 이상 수상 작품에는 디자인 등록 출원을 지원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8월 29일 킨텍스에서 열릴 ‘2019 KOFURN’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gg.go.kr), 한국가구산업협회(www.kofanet.or.kr),  가구디자인공모전(www.gfia.or.kr)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가구산업협회 사무국(02-3432-5569)에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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