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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6일 화요일

남양주시! 유소년 축구센터 건립, “제2의 구자철, 정우영 양성 꿈꾼다.”

조광한, 유럽 출장 중, 독일 분제스리가 명문클럽 ‘FC 바이에른 뮌헨’ 유스 아카데미 유치 추진

(아시아뉴스통신= 이건구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14일 12시 44분

유럽 해외 출장 중인 조광한 남양주시장(사진 왼쪽 3번째)이 지난 11일, 세계 4대 축구리그인 독일 분데스리가의 최고 명문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FC Bayern München)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이 유럽 해외출장 중인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세계 4대 축구리그인 독일 분데스리가의 최고 명문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FC Bayern München)을 방문해 남양주 유소년 축구센터 건립방안을 구상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조 시장은 먼저 11일, FC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선수 육성 아카데미인 FC 바이에른 캠퍼스에서 해외협력부장(Head of International Affairs) 마틴 헤겔레(Martin Hägele)로부터 FC 바이에른 뮌헨과 유스 아카데미에 대해 설명을 듣고 남양주시 유스 아카데미 유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FC 바이에른 캠퍼스 홍보 매니저(Media Manager) 더크 하우져(Dirk Hauser)로부터 캠퍼스 시설에 관한 브리핑을 받은 후, 한국선수 중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록을 세운 FC 바이에른 뮌헨 정우영 선수를 만나 격려했다.
 
또한 조 시장은 FC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 선수를 만나 남양주시 축구 발전과 함께 유소년들을 ‘제2의 구자철’로 양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하고, 6월 방한 시 남양주시 유소년을 대상으로 축구캠프와 토크 콘서트운영을 요청했다.
 
12일에는 FC 바이에른 뮌헨 서비스운영 총괄 책임자(Operation Director)인 파비안 라베(Fabian Raabe)와 함께 FC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Allianz Arena) 경기장과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시는 축구 동호회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유소년 축구 교육이 필요하다”며 “FC 바이에른뮌헨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세계 최고 수준의 유소년 축구센터를 건립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FC 바이에른 뮌헨의 유스 아카데미 ‘FC 바이에른 캠퍼스’는 총 7개 구장과 1개 스타디움, 2개의 실내 피트니스센터와 최첨단 재활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 일본 등과 MOU를 통해 현지 유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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