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10시 50분쯤 충남 예산군 덕산면 북문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예산소방서) |
14일 오후 10시 50분쯤 충남 예산군 덕산면 북문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철파이프 조립식 돈사 1개동 270㎡가 소실되고 자돈 600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4-15 06:24
14일 오후 10시 50분쯤 충남 예산군 덕산면 북문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예산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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