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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0일 토요일

금산군 만인산농협, 국내 최고 채소류 대표 농협으로 우뚝

326개 농협 중 1위 평가로 대외마케팅사업 연도대상 수상

(아시아뉴스통신= 김남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15일 15시 57분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 선별작업장에서 깻잎 및 상추 등 채소를 선별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금산군청)

금산군 만인산농협(조합장 전순구)은 농협중앙회로부터 2018년 농협 대외마케팅사업 연도대상을 수상하면서 채소류 대표 농협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326개 사업 참여농협 중 1위를 차지한 것이며, 만인산농협은 이를 위해 2004년부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이하 APC) 주도의 유통사업을 시작했다.

2012년부터 깻잎 단일품목 유통의 한계에서 벗어나 품목 다변화와 거래처 확장을 시도해 연평균 30% 이상의 고속 성장을 이어온 것이다.

전순구 조합장 취임 이후 APC 사업에 보다 박차를 가해 품목상품 확대 및 2017년 12월 APC를 현재의 추부면 요광리 부지로 확장 이전했으며, 처음으로 100억 원대 매출을 넘어섰다.

2018년에는 180억 원에 이르는 매출 성과를 달성했으며, 올해 23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채소류 유통센터로 성장한 만인산농협 APC는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금산지역 농민들의 자부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전순구 조합장은 “앞으로 더 많은 농가들이 생산한 더 많은 농산물을 가치있게 유통시키기 위해 만인산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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