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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4일 수요일

남양주슈퍼맨 조광한, 최문순 강원 도지사와 철도·도로 교통 문제 해결 나서...

15일 강원도청 방문.. 경춘선 분당선 직결연결과 제2경춘국도 논의

(아시아뉴스통신= 이건구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4월 15일 17시 23분

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이 15일, 춘천시 소재 강원도청을 방문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남양주시와 강원도청 국과장 등 실무진들과 함께 시의 최대 현안인 교통인프라 해결을 위해 경춘·분당선 직결연결과 제2경춘 국도 주변 도로망 확장 사업 등을 협의했다.(사진=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의 지칠 줄 모르는 행보가 시민들과 공직자들 사이에서 ‘남양주슈퍼맨’ 탄생이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끝날 줄 모르는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휴일인 14일 오후 3시쯤 보름간의 유럽 해외출장을 마친 조광한 시장이, 여독이 채 풀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15일, 시의 핵심과제인 철도 및 도로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났기 때문이다.
 
이날 조광한 시장은 춘천시 소재 강원도청을 방문해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남양주시와 강원도청 국과장 등 실무진들과 함께 경춘·분당선 직결연결과 제2경춘 국도 주변 도로망 확장 사업 등을 협의했다.
 
조 시장은 “현재 남양주 시민들은 강남권 등 도심권 출·퇴근 수요가 상당한 반면, 강변북로 정체 및 강남권 직결전철 노선이 없어 교통복지의 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기에, 시민들의 교통기본권 확보를 위해 경춘·분당선 직결운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춘·분당선 직결운행은 단순히 남양주시 광역교통망 확충 차원이 아닌 경기도청(수원)과 강원도청(춘천)을 한 라인으로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경춘·분당선 직결운행을 위해 강원도가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조 시장은 “현재 계획 중인 제2경춘국도가 금남IC(화도읍)로 연결될 경우 기존 국도의 교통난이 더욱 악화될 것이 분명하다”며 사업 추진 시 연결부분 주변의 우회도로 개선이 필수적으로 병행될 수 있도록 강원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최문순 도지사는 “남양주시의 철도·도로 교통문제에 대해서 강원도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양 기관이 Win-Win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긍정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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