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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완주의 숲에서 자연을 느껴요”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19-04-16 15:32

완주군 산림교육센터 숲 체험 프로그램 개강
 전북 완주군 고산휴양림산림교육센터.(사진제공=완주군청)

전북 완주군이 초록을 만끽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시작했다. 16일 완주군은 ‘아이와 숲이 완주의 희망입니다’란 주제로 2019년 완주군 산림교육센터 숲 체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완주 한옥숲 유치원생 40여명이 교육에 참여해 토분을 직접 만든 후 데이지를 심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숲 속에서 직접 흙을 만지며 자연을 느끼고 식물의 성장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일 군수도 행사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데이지를 심으며 교감했다.

향후 숲 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의 새롭고 다양한 기능 인식과 산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산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29명의 산림교육 전문가가 ‘놀이교육 공예협동조합 놀터’와 프로그램 위탁계약을 체결해 계층별 다양한 숲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계절별 다양한 생태놀이를 통해 숲과 가까워질 수 있는 숲토피아 초록숲교실과 우드버닝 만들기, 자연소재 책갈피 만들기, 곤충만들기 등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원데이체험교실 등이 운영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숲속 다양한 환경과 소재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자연과 생물 다양성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주역인 아이들의 사회적, 신체적, 정서적 영역의 긍적적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든지 산림교육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숲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숲 체험 프로그램 신청은 완주군 산림교육센터(063-290-27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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